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냥코 대전쟁의 레어뽑기 시리즈. 다른 뽑기 시리즈와는 다르게 모든 정규 울트라 슈퍼 레어, 한정 슈퍼 레어 캐릭터 까지도 등장하는 시리즈이다.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울트라 고양이 축제는 보통 월초에 등장하며, 울고축이라고 줄여 부른다. 하이퍼 고양이 축제는 보통 매월 중순에 등장하며, 하고축이라고 줄여 부른다.


보통 뽑기는 울슈레의 확률이 5%이지만, 울고축/하고축은 확률이 9%이기 때문에 레어 티켓을 이때 쓰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전체 울슈레가 나오기 때문에 똥캐가 나온다면...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시리즈 한정 캐릭터는 전부 눈이 파란색이기 때문에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블루 아이즈(블아)라는 별칭으로 묶어서 부른다.

공통적으로 블루아이즈 모두 파동 무시를 지니고 있다.

또한 블아 시리즈들의 디자인은 공통적으로 고양이이면서 사람을 닮아있다는게 특이한 점이다.[1] 울고축 1단은 어린아이 모습으로 투영되며 울고/하고축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2단 모두 사람의 형태와 비슷한 점이 많다.[2]


공통적으로 얻기가 어렵다. 심지어 콜적폐보다 더 얻기 힘들 정도. 하다못해 콜라보는 비정기적이라는 것만 빼면 울슈레 숫자도 적고 반 필수로 울슈레 확뽑이 따라오는 반면 고양이 축제는 확률만 살짝 올려놓았을 뿐 140개가 넘어가는 울슈레 중 10개[3]만 당첨이라는 답이 없는 확률을 자랑한다. 원하는 캐릭터가 1개일 경우 확률은 더욱 더 줄어든다. 애시당초 개발진의 설정 설명 자체가 모든 고양이의 정점에 서는 고양이들 이므로 성능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2014년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각각 2015년 4월 17일, 5월 7일에 개봉한 공포/스릴러 영화이다. 인터넷 상의 영상통화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공포 영화라는 점에서 페이크 다큐멘터리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형식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감독인 레오 가브리아제의 첫 영화이다.
미국 : Sub-Compact Car
유럽 : B-Segment, Supermini

경차보다는 큰 생활형 승용차를 말하며, 보통 성인 기준으로 3~4인이 타기에 적합한 규격의 세단 또는 해치백 스타일의 승용차를 말한다.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내비게이션 기준에서의 소형차는 승용차(택시 포함, 경차 제외), 11~15인승의 승합차 및 버스들, 1~1.5톤 소형 트럭들을 말한다. 차급 문서 참고.

2. 규격 분류[편집]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유럽에서는 주로 B 세그먼트로 분류하는데, B 세그먼트는 해치백 스타일인 경우 전장(길이)가 3.8m 전후, 세단형인 경우 4.2m 전후의 모델이 된다. 유럽의 보급형 자동차 제조사들이 열을 올리는 시장이며, 이 시장과 C 세그먼트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을 확보해야 중형차급 이상의 D 세그먼트 시장을 노릴 수 있기에 유럽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이 시장에 강하다.

한국에서는 자동차관리법 2조에서 크기에 따른 분류로 전장 4.7m, 전폭 1.7m, 전고 2.0m 이내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고, 배기량에 따른 분류로 1,000cc 이상 1,600cc 미만인 자동차를 소형차로 정의하고 있지만, 따로 노는 자동차세법 때문에 크기에 따른 분류를 빼버리고 배기량별 분류만 따지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세법도 관리법과 동일하게 범주를 설정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1,000cc 이상, 1,600cc 미만인 차량이 여기에 속한다.[1] 과거 SOHC 엔진이 대부분이던 시절에는 1,200cc나 1,300cc 모델이 소형차의 주류를 차지했지만,[2] 지금은 가솔린 엔진 모델은 1,400cc와 1,600cc, 디젤 엔진 모델은 1,600cc 모델이 주류다. 준중형차와 엔진 성능은 겹치지만 상대적으로 차량의 크기가 작다.

3. 한국에서의 소형차[편집]

위기에 처한 국내 소형차 시장, 돌파구는?
대한민국에서 소형차는 경차보다 그 대접이 못하다.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경차는 '안전하지 못한 차', '타고 다니면 쪽팔려서 고개도 못드는 차', '싸구려 차', '초보운전용 차' 등 온갖 부정적인 표현이 다 붙지만 그런 인식에도 불구하고 경차의 실제 판매량은 상당하다. 단적인 예로 준중형차의 본좌이자 대표인 현대 아반떼의 2018년 한해 한국내 판매량은 75,831대인데 경차인 기아 모닝은 59,142대, 쉐보레 스파크는 39,868대, 기아 레이는 27,021대가 판매될 만큼 현실에서는 경차에 대한 대중들의 부정적인 인식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세단형 소형차는 부정적인 인식도 거의 없는데도 오히려 10위권 안에도 얼굴을 비추지 못하고 있다. 2018년 한해 동안 현대 엑센트르노 클리오쉐보레 아베오 세 대표 차종을 다 합쳐서 단 9,706대가 팔렸다. 동일 기간 동안 5~6천만원대의 제네시스 G80 단일모델이 팔린 대수는 약 37,000대, 프로모션을 적용해서 4천만원 정도에 구입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가능한 BMW 3시리즈는 동일기간 9,738대를 판매했다. 소형차의 가격대가 1,000만원대 인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안 팔리는지 알 수 있다. 사실 아랫급인 경차와 가격대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음에도 경차가 소형차보다 훨씬 더 잘 팔리는 상황.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경차가 부정적인 목소리가 많기는 해도,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혜택을 많이 줘서 다른 차보다 유지비 부담이 확연히 적어 실제 구매유인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지갑은 정직하다. 경차 까는 사람들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조차 경차의 경제성 그 자체에 대해서는 좋다고 할 정도이다. 덕분에 메인카 뿐만 아니라 세컨카나 사업용 밴 모델 등으로 나름의 추가적인 수요처가 있고, 경차가 중고차 시장에서 소형차보다 더 인기가 많기도 하다.[3] 그에 비해 소형차는 세금은 세금대로 다 내면서, 그렇다고 경차같은 정책적인 보조도 받지 못하다보니 구매자들에게 메리트를 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당장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나 민자도로, 터널의 통행료를 보면 경차가 아니면 나머지 승용차는 다 똑같다. 엑센트를 타던 롤스로이스를 타던 통행료는 똑같다. 그러니 돈을 아낄 사람들은 경차를 사고, 경차는 싫은 사람들은 소형차를 살 바엔 어차피 차 값을 더 주더라도 유지비 세금이 별 차이가 없는데 옵션도 더 많고 차체가 더 크고 넓은 준중형차를 사는 식으로 양분화되는 것이다. 그리고 준중형차라는 것이 '조금 큰 소형차'일 뿐이기도 하다. 1980년대 중반처럼 차종이 제한적이고 자동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데다가 C세그먼트(준중형차)와 B세그먼트(소형차)를 포괄해서 소형차로 분류하던 일본의 차급 분류 방식을 한국에도 그대로 답습하던 시절에는 소형차인 엑셀과 준중형차인 르망이 같은 급으로 취급되기도 하였으나 지금이라면 다른 급으로 취급될 것이다.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2. 등장 인물[편집]

  • 로라 반스 - 작중에선 이미 사망. 술에 만취해 인사불성이 된 상태에서 반바지를 입고 실금, 실변해버린 것을 누군가에게 찍혔다. 이 영상이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인터넷에 유포되자 엄청난 악플과 현실에서의 직간접적 따돌림에 시달리고 결국 자살을 선택한다.
  • 블레어 릴리 - 주인공.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은 블레어 릴리의 노트북 화면으로 그녀가 처한 상황을 보게 된다.
  • 미치 러셀 - 블레어의 남친이며 계속 블레어에게 의심을 살 만한 메세지를 주고받으면서 용의자로 지목되지만...
  • 아담 시웰 - 미치의 베스트 프렌드이고, 성격이 급해 권총을 모니터 화면에 들이대면서 성질을 부리고, 여태껏 한 행동을 보아 친구들 중 가장 범법자에 가까운 인물이다.
  • 켄 스미스 - 컴퓨터에 능하다고 표현되는 덩치 큰 친구로써 작중 빌리의 스카이프 개입에 저항한다.
  • 제스 펠턴 - 발과 사이가 안 좋은 인물로, 발이 채팅에 초대되면서 공격적인 언행을 보이나 사건 이후로 대화 간섭이 적어진다.
  • 발 롬멜 - 페이스북으로 온 악성 쪽지의 범인으로 의심되어 초청되었으나...

통상적으로 블아 9개 중 하나라도 얻을 확률이 약 약 0.5%인데 이는 레전드 레어와 비슷한 수치이다. 레전드 레어의 경우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심지어 1개의 캐릭터를 뽑는게 0.3%이지만 얘는 무려 9개 중 하나를 뽑는데 0.5%의 확률을 자랑한다. 심지어 이건 울하고축이 열렸을때 한정으로 하고축만 열리면 4개 중 하나 뽑는데 9*4/140% 즉 약 0.25%(!)의 확률이 된다. 여기부터 해도 무려 레어뽑기를 400번 해야 한번씩 나올까말까인데 각 하나씩으로 바꾸면 약 0.0625%라는 아득해지는 확률이 되는데 이는 레어뽑기를 1600번 해야 원하는 울고축 캐릭터가 한번 나올까말까한 수치이다. 즉, 확률로 보자면 울고축 한정 기간에만 24만개의 통조림을 써야 원하는 블아가 나온다는 것이다. 보통 10만원을 질렀을 때 4000개를 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캐릭터 하나하나가 약 600만원의 가치인 셈.[4] 이로 인해서 헤비과금러들의 울슈레수집을 막는 대표적인 시리즈로 꼽힌다.[5] 다만 여기서는 타 울슈레도 뽑을 수 있으니 그나마 낫다는 의견이 나오기는 하는데, 전체 울슈레 중 50% 이상이 지뢰이기 때문에 확률이 9%라도 10개 뽑기 기준 울슈레가 하나도 나오지 않을 확률이 생각보다 높고, 결정적으로 나와봐야 지뢰가 뜨면 답이 없어진다. 특히 고룡이랑 그리폰 빼고 거의 다 지뢰인 드엠, 바사라즈, 루가족이 뜨면...삼가 고 통조림의 명복을 빕니다[6]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이 시리즈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레어티켓 뽑기를 시전하는 시리즈인데, 보통 울하고축의 경우 흑블아[7]가 나오면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백블아->고룡&그리폰->냥콤용 울레[8] 순서대로 나오면 좋다.[9] 백블아는 여전히 좋기는 하지만 현 알렉산더맥퀸 스니커즈 시점에서 많이 가치가 내려갔으니[10] 보통은 하이퍼 고양이 축제를 추천한다. 그러나 작정하고 노려도 잘 안 나오는 캐릭터이므로 무과금은 2개 이상 얻기가 어렵다는 게 흠이다.[11]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 얻으면 거의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게임 체인저가 되니 이미 백블아나 흑블아가 있더라도 반드시 모든 티켓들을 고양이 축제에 쏟아붇는 것을 추천한다.[12]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알렉산더맥퀸오버솔 가격 비교

알렉산더맥퀸 운동화 가격